안녕하세요. 메트로내과입니다.

메트로내과가 강북구 여러분들의 주치의로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었습니다.

짧은 세월이 아닌 만큼, 정말 많은 환우 분들이 다녀가셨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발걸음 해주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고 저희를 격려해주신 이웃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 임직원 모두가 보람과 사명감을 느끼고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스무해는 성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더욱 책임감이 높아지고 성숙해지는데요.

메트로내과는 지금까지 받은 이웃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더욱 성숙하고 진중한 자세로 환우분들의 건강을 위해 내 가족을 진료하듯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진심을 담아 약속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